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SSG 랜더스필드 (문단 편집) == 원정팀 응원단 파견 현황 == ||<-3> '''{{{#ffffff KBO 리그 구단별 문학 원정 응원단 파견 현황 (2023년 현재)}}}''' || || 팀 구분 || 응원단 파견 상태 || 비고 || || '''[[KIA 타이거즈|{{{#ffffff KIA 타이거즈}}}]]''' ||<|6> 상시 파견 ||<|6> || || '''[[LG 트윈스|{{{#ffffff LG 트윈스}}}]]''' || || '''[[kt wiz|{{{#ffffff kt wiz}}}]]''' || || '''[[롯데 자이언츠|{{{#ffffff 롯데 자이언츠}}}]]''' || || '''[[한화 이글스|{{{#ffffff 한화 이글스}}}]]''' || || '''[[삼성 라이온즈|{{{#ffffff 삼성 라이온즈}}}]]''' || || '''[[키움 히어로즈|{{{#ffffff 키움 히어로즈}}}]]''' ||<|2> 주말 경기 한정 파견 ||<|2> || || '''[[두산 베어스|{{{#ffffff 두산 베어스}}}]]''' || || '''[[NC 다이노스|{{{#ffffff NC 다이노스}}}]]''' || 정규시즌 일부경기 파견 || 수도권 연속 원정 일정 시 파견 (유동적) || 이 곳을 상시 방문하는 원정팀 응원단은 인천 원정 팬이 많은 [[KIA 타이거즈]], [[LG 트윈스]]와 경인지역 라이벌 [[kt wiz]], 그리고 [[롯데 자이언츠]],[[삼성 라이온즈]],[[한화 이글스]]가 있다. 아울러 [[두산 베어스]], [[키움 히어로즈]], 등은 주말 문학 원정경기만 응원단이 방문하고 두산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일부 주중 경기에도 응원단을 파견하며, 2023년 부터 수도권 경기 한정으로 삼성도 인천에 응원단을 상시 파견한다. 인천에서 거리가 가장 먼 부산·경남 연고팀 [[롯데 자이언츠]]와 [[NC 다이노스]]는 이동 거리와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원정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았다. [[롯데 자이언츠]]는 수도권 원정 구장 4곳(잠실, 고척, 문학, 수원) 중 유일하게 이곳만 응원단 파견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2012년부터 수도권 연속 원정 일정(문학-잠실 또는 문학-고척 또는 수원-문학)이 걸릴 경우 응원단이 방문하였고, 2022년에는 전 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한다.[* 원정 응원단상이 없는 대전을 제외한 전 구장에 응원단 파견.] [[NC 다이노스]] 응원단은 팀 창단 이래로 2015 시즌까지 오지 않다가 2016년 6월 11일 경기에 처음으로 파견했다. [[한화 이글스]]는 2014년 이후 코로나-19 감염병 확산되기 전까지는 운영비 절감을 이유로 주중에는 응원단을 배치하지 않았으나 코로나 유행이 풀린 2022년부터는 주중과 주말 가릴 거 없이 응원단을 배치하기 시작했다. 수도권 원정 구장 중 유독 이 경기장이 원정 응원단 파견 현황이 다른 이유는 평소 이 경기장을 찾는 원정 팬들의 규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. 9개 원정팀 중 문학 원정 직관 팬 수가 가장 많은 팀은 [[KIA 타이거즈]]와 [[한화 이글스]]다.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의 인구 특성상 [[전라도]]와 [[충청도]] 출신 인구가 유독 많기 때문이다.[* [[인천광역시#s-9|인천광역시의 인구 구조]] 부분에 서술된 것처럼 인천에 살고 있는 인구의 약 31%는 충청도, 전라도 출신이다. 10%에 불과한 경상도 출신에 비한다면 세 배나 더 많은 셈.] 특히 팬덤의 결집력이 유독 남다른 [[KIA 타이거즈]]의 경우에는 창단 초기시절 홈팀 [[SK 와이번스]]보다 더 많은 관중을 동원할 때가 있을 정도였다.[* 실제로 역대 이 야구장의 만원사례 중 다수 경기가 KIA전이다. 2002년 개장 후 SK 홈경기 사상 첫 만원사례 경기도 KIA전이었다.] [[LG 트윈스]]와 [[두산 베어스]]는 서울과 가까운 인천의 지리적 여건 덕분으로 풀이된다. 이 경기장도 [[문학경기장역|지하철역이 경기장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]] [[수도권 전철 1호선]]과 [[인천 도시철도 1호선]]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직관할 수 있다. 반면 영남지역 연고팀의 응원단 파견이 저조한 것은 이동거리 문제도 있지만 인천지역의 [[경상도]] 출신 인구가 [[전라도]]나 [[충청도]] 출신 인구보다 적어 애초에 팬덤이 모이기 어렵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. 물론 [[KBO 포스트시즌|가을야구]]에 들어가면 평상시에 원정 응원단을 보내지 않던 팀들도 여지없이 응원단을 파견한다. [[KBO 플레이오프/2011년|2011년과]] [[KBO 플레이오프/2012년|2012년 플레이오프]] 당시 응원단을 파견했던 [[롯데 자이언츠]]가 대표적 사례. 2020년부터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의 영향으로 원정팀 응원단이 방문할 수 없게 됐다. 10개 구단 프런트와 응원단 소속사가 내부적으로 합의한 바에 의하면 KBO 리그의 모든 경기장의 관중 수용 가능 수준이 좌석 정원의 50%에 이르기 전까지는 원정 응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. 그러다가 2021년 7월 2일 ~ 7월 4일에 열리는 [[롯데 자이언츠]]와의 3연전에 롯데 응원단이 찾는 것을 시작으로 원정 응원단의 방문이 재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